10.2.24
~ 원고 진행현황표~
표지 / 표지작업 ->
식자 박고 편집 ->
완성
원고 / 펜터치 -> 원고보정 & 세부수정 -> 톤작업 -> 식자 -> 완성
오마케원고 / 러프스케치 -> 톤작업 -> 식자 -> 완성.
그리고 난 맛있는걸 먹으러 간다 재밌는걸 보러간다 자러간다 놀러간다 기타등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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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9회 서플에 신간 나옵니다!!
창작 카피본으로 16~20페이지 사이가 될것 같아요. 현재 가열차게 톤작업중... 16페이지 기본으로 잡고있지만, 좀더 여유가 있으면 4페이지 추가됩니다.
표지는 나중에 올릴께요. 윽 내존재 파이팅!!! ㅠㅠㅠㅠ 난 할쑤있어 해낼쑤있어
+ 10.2.26.
흠.
내가 먼저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다 좋은사람들이지만,
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두 좋은사람들일 수가 없다는 진리를 새삼 깨닫는다, 요즘. 진리라니까.
제발 한두번 우연히 마주쳐서 인사몇번하고, 친한척 몇번 했다고 마치 엄청나게 친한 것처럼, 잘 아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았으면 좋겠다. 심지어 만나서 인사도 안했는데 친한 지인인것처럼 나한테 스스럼없이 대하면 진짜.....-- 왜 악수도 안했는데 뽀뽀를 하려고 합니까. --;;;;
친해지려면, 아는 사이가 되려면 적어도 최소한의 순번은 있어야 할것을 왜 그걸 모르고 행동하나요. 진짜 답답하다...
+그냥 새벽중에 센티해져서 끄적끄적.
이런 비슷한 일이 한.... 한 20번 정도 넘게 있었던것 같지만 앞으로 살면서 그 배 이상의 상황들이 계속 생겨날것 같아서 암울하다.
나이도 필요없고 성별도 필요없고 직업도...필요없으니까 정말, 사람사이의 최소한의 예의를 지킵시다. -ㅅ- 지인이고 뭐고 친해지기 이전의 최소한의 순서입니다 이건...
괜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까칠하게 보일까봐 이런말하기 싫었는데, 불쾌한일이 생기니까 이런말 안할수가 없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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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.19
+ 원고하려다가 여러가지일로 집중이 안되서 끄적끄적...
오늘 아침은 드디어 대망의 졸업식, 그리고 저녁때에는 오라버니의 결혼식이 있습니당.
오빠 혼담에 관해서는 작년부터 계속 말이 있었는데, 진짜로 결혼해서 독립까지 일찍 하게된다니까 여동생인 저로서는 참 기분이 묘하네요 허허허;;..... 정말이지 제가 다 부러울정도로 멋진분이랑 결혼하게 됬습니다 흑흑흑~ 오라방 결혼 축하해!!!!!! 그리고 돌아올때 선물좀 굽신굽신~
그리고 저는 이제 본격 잉여생활~ -ㅂ- 아싸.
계절학기 끝나고서부터 정확히는 잉여라이프의 출발이었지만 적어도 '방학'이라고 하는 바운더리가 있어서 좀 마음이 편했었는데; 이제 얄짤없이 집안 불량채권되었네요. 어허허..... 당분간 일할생각은 없으니까 집에서 물도 좀 얼리고, 쌀도 씻고 청소도 하고 밥도 짓는 성실한 요정이 되어야겠습니다 (by 플라워오브라이프)
+ 원고를 하면서, 작년에 미리짜뒀던 콘티가 있어서 그냥 그걸로 할까 생각하다가.........그냥 바꿨음.근데 바꾼게 훨씬더 낫네용...
아예 콘티짜는 방식을 베이스부터 바꿔버리니까 훨씬 콘티짜기가 편하고 가독성도 좋고 뭣보다 콘티짜는게 덜 막막하더군요. 흠 역시 다른작품보면서 연구해보길 잘했어.
10.2.13.
-오늘부터 설날이더군요. 시간관념이 없어서 대체 언제부터가 설날인지도 다 까먹었던지라...;;
예전부터 오며가며 눈팅하시던 얼굴모를 분들, 그래도 만나서 이야기하면 친구가 될수있을것 같은(?) 좋은 사람들, 가끔 들러주는듯한 내 친구들,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다들 하고싶은바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. 설날에 어디 가는일도 없으니 꼼짝없이 집에 앉아서 그림이나 그려야겠군요, 저는....
-요즘은 참 편해져서 좋은데, 아침이랑 밤마다 손발이 차가워서 죽겠습니다. 타이핑하는데도 손시렵고 밥먹다가도 손시렵고, 자다가도 손시려워서 일어나고 죽겠어요!!! 어서빨리 이 마의 겨울, 지겨운 2월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햇살좀 쬐고싶어효....
- 좋아하는 것을 많이 만들고 싶다!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좀 많이 만나고 싶다.....
내가 소심해서 그렇지 노력을 안하는게 아닌데-_-; 어째서인지 사람운이 별로 없어서 좋은 사람, 길게 인연을 맺을 사람, 흉금터놓고 이야기할 사람을 잘 찾질 못한다.
인연은 노력이라곤 하지만, 꼭 좋은사람 1-2명정도를 만나기 위해선 열명, 스무명, 서른명의 평범한 사람들을 만나고 거쳐야 한단 말이지....-ㅅ-. 떨어져있을수록 만나고싶은 사람, 서로에게 분발이 될수있는 사람, 그런 관계가 지금 정말 필요하다.
-윽 종강하고 2주가 훨씬지났는데 엄청 해이해져있다...끙 빨리 숙제안하고 이시간에 블로그 들어오고 뭐하나요 나님 짤짤짤 어서 숙제를 하세요 그림을 그리세요!!!!
열심히 산다고 했잖아요 많이 그린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빨리 결심한건 지켜라 나님 나님아~